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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
217 정부, PF대출 부실 ‘폭탄 돌리기’에 1위 저축은행 ‘예고된 몰락’ (경향펌) 광농민노 2011.02.18 15656
216 이주노동자 안전·건강과 노동허가제 [1] 민주노조 2018.10.18 15723
215 임시·일용직 임금 1년간 7만원 인상, 상용직은 8배 넘는 59만원 민주노조 2017.03.31 15752
214 [단협후퇴 받을래? 잘릴래?] 알리안츠생명, 단협 개정 노조 벽 부딪히자 정리해고 추진 민주노조 2016.08.19 15832
213 [오민규의 노동과 삶]상상만 해도 행복한 최저임금 1만원 경향신문|오민규 비정규직노조연대회의 정책위원 [1] 사무국 2016.06.16 15848
212 2009년 사태 책임지고 사태의 글 올린 회계감사(전농노펌) [1] 나쁜 사람 2013.02.21 16001
211 삼성..삼성..삼성.. 광농민노 2011.01.14 16051
210 전국수협노동조합의 부당한 해고 행위는 협동조합 노동조합 운동의 원칙을 훼손하는 행위이다. 즉각적으로 부당해고를 철회 할 것을 10만 협동조합 노동자의 이름으로 제언한다. 전축노(펌) 2007.10.02 16105
209 이랜드 박성수회장 구속하고 비정규법안 철폐하라 스머프투쟁 2007.10.09 16302
208 개돼지"…자유경제원 '귀족엘리트주의'와 상통 [2] 사무국 2016.07.13 16333
207 지엠 통상임금 일부 승소(펌) [44] 광농민노 2013.07.26 16367
206 생활자금안내 [4] 담당자 2018.10.20 16380
205 대산한나라당 후보를 지지했던 욕쟁이 할머니 집세7개월 미납 광농민노 2011.02.28 16530
204 2019년 1차 임시대대 공고 [3] file 민주노조 2019.07.13 16534
203 농산물 가격 폭락 '걱정 뚝', 정부는 왜 이걸 막지? [4] 사무국 2016.07.15 17206